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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오늘의 경제, 미국 8월 구인.이직보고서 발표

데이벨 2026. 9. 29. 06:14

 

9월 29일 경제·부동산·투자 아침 브리핑

오늘 시장은 **중동 불확실성 → 유가·물가 경계 → 미국채 금리 상승 → 주식·금·은 동반 약세**로 연결됐어요.

국내에서는 연휴 이후 미국 금리 상승 충격을 한꺼번에 반영하며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내려왔고, 국고채 금리도 11~15bp 급등했습니다. 미국에서는 10년물이 5.24%로 올라 금·은과 성장주를 압박했어요.

 

1. 🇰🇷 코스피 2.70% 급락…연휴 동안 쌓인 금리 부담 반영

28일 코스피는 6,889.74로 2.70% 하락했고, 코스닥은 846.58로 0.25% 상승했어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약 3조2천억원, 기관이 1조원가량 순매도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 넘게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65.1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7.6원 올랐어요.

 

① 핵심 요약: 미국 장기금리 급등을 반도체 대형주가 집중적으로 반영했지만 코스닥에서는 바이오·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버텼어요.

② 기준일·대상: 9월 28일 국내 주식·외환시장, 반도체 투자자와 대출 이용자.

③ 사실과 전망: 지수·환율·수급은 확정 수치예요. 추가 하락 여부는 미국 고용·PCE와 외국인 선물 수급에 달렸어요.

④ 챙길 포인트: 오늘은 미국 10년물 → 원·달러 → 외국인 선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래량 순서로 확인하세요. 새 전국 단위 주택·대출 규제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채권금리 상승은 고정·혼합형 주담대에 부담이에요.

 

 

2. 🇺🇸 미국 증시도 하락…나스닥보다 금리가 더 중요해졌다

미국장은 다우 -0.57%, S&P500 -0.62%, 나스닥 **-0.66%**로 마감했어요. 이란 평화안 거부로 유가가 장중 급등하고 미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위험자산 전반이 약해졌습니다.

 

① 핵심 요약: 지정학적 위험 자체보다 이것이 유가·물가·Fed 경로에 미치는 영향이 시장을 눌렀어요.

② 기준일: 미국 현지 9월 28일 종가.

③ 사실과 전망: 주가와 금리 상승은 확인됐어요. 중동 협상 결과와 경제지표에 따른 추가 변동은 전망 영역이에요.

④ 투자 시사점: AI 수요가 강하더라도 10년물이 5%를 크게 웃돌면 미래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져 고평가 성장주에 부담이 커져요. 지수보다 금리와 기업 현금흐름을 함께 보세요.

 

 

3. 미국 10년물 5.24%·한국 10년물 4.539%…한미 금리 동반 급등

미 재무부 공식 고시와 국내 채권시장 종가는 다음과 같아요.

  • 미국 2년물 4.92%, +11bp
  • 미국 10년물 5.24%, +7bp
  • 미국 30년물 5.56%, +7bp
  • 한국 3년물 4.119%, +11.3bp
  • 한국 5년물 4.345%, +12.5bp
  • 한국 10년물 4.539%, +14.7bp

미국 10년-2년 금리차는 +32bp로 역전 상태는 아니지만, 장단기 금리가 모두 높은 수준이에요.

 

① 핵심 요약: 유가와 Fed 긴축 우려, 미국 국채발행 부담이 미국 금리를 끌어올렸고 국내 채권은 연휴 동안의 상승분을 한꺼번에 반영했어요.

② 역사적 맥락: 미국 10년물은 8월 31일 4.75%보다 49bp 높고, 2007년 이후 최고권이에요. 한국 3년물은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구간입니다.

③ 실질금리: 최신 공표치인 9월 25일 미국 10년 실질금리는 2.83%, 기대인플레이션은 **2.34%**예요. 명목금리 상승에서 실질 차입비용의 부담이 상당하다는 뜻이에요.

④ 쉬운 설명: 물가가 높아지면 채권의 고정이자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기 때문에 투자자는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해요. 이 과정에서 기존 채권가격은 내려가고 시장금리는 올라갑니다.

⑤ 대출 시사점: 국고채·은행채 금리가 계속 높으면 고정·혼합형 주담대와 기업대출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먼저 오를 수 있어요.

 

 

4. 금 3.90%·은 5.48% 급락…안전자산보다 실질금리가 강했다

뉴욕시간 28일 오후 기준 금 현물은 4,117.00달러/온스, -3.90%, 은 현물은 60.66달러/온스, -5.48%를 기록했어요. 금·은 비율은 약 68배로 높아졌습니다.

원·달러 1,365.1원을 단순 적용하면 금은 약 18만700원/g, 은은 약 2,660원/g이에요. 국내 부가세·수수료·프리미엄은 제외한 환산값입니다.

 

① 핵심 요약: 중동 위험에 따른 매수보다 미국채 금리와 달러 상승, Fed 긴축 장기화 우려가 더 크게 작용했어요.

② 가격 기준: 금 오후 4시33분, 은 오후 4시21분 미국 동부시간 현물 매수호가예요.

③ 사실과 전망: 당일 급락은 사실이지만 하락 지속 여부는 PCE·고용·실질금리와 중동 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④ 금·은 차이: 금은 실질금리와 달러에 민감하고, 은은 여기에 태양광·전자·EV·전력망 등 산업수요 전망까지 반영돼 변동폭이 더 컸어요.

⑤ 한국 투자자: 달러 기준 가격이 내려도 원화가 약해지면 국내 체감 하락폭이 줄어들 수 있어요. 국제가격·원달러·실질금리·ETF 흐름을 함께 확인하세요.

 

 

5. 브렌트 105.28달러…장중 급등했지만 외교 기대에 상승폭 축소

브렌트유는 105.28달러로 0.9% 상승, WTI는 92.60달러로 0.2% 상승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을 거부하면서 장중 4달러 넘게 뛰었지만, 카타르의 중재 가능성이 알려지며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① 핵심 요약: 공급 우려가 크지만 중동산 원유수출 회복과 외교협상이 급등을 일부 막았어요.

② 기준일: 9월 28일 미국 선물시장 결제가격.

③ 사실과 전망: 중동 주요국의 9월 원유수출이 하루 1,280만배럴까지 회복한 것은 확인됐어요. 호르무즈 정상화 시점은 불확실합니다.

④ 생활 영향: 국내 물가에는 WTI보다 브렌트·두바이유, 경유·LNG, 해상운임과 원·달러가 더 직접적으로 연결돼요.

 

 

6. 미국 연비기준 34.9mpg로 확정…북미 EV 전환에는 하방 변수

미 교통부는 2031년 평균 연비기준을 34.9mpg로 확정했어요. 2024년 30.1mpg보다는 높지만 기존 정책보다 완화된 수준이며, 2028년형부터 제조사 간 연비 크레딧 거래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차종 분류 기준은 2030년형부터 변경해 현재 약 70%인 ‘경트럭’ 비중을 30% 수준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에요.

 

① 핵심 요약: 완성차업체가 EV 판매를 늘려야 할 규제상 압력이 줄어 북미 배터리 수요 전망을 다시 계산해야 해요.

② 적용 대상: 2022~2031년형 승용차·경트럭, 북미 완성차·배터리·소재 공급망.

③ 사실과 전망: 규정 확정은 사실이에요. 실제 EV 생산량과 배터리 주문 축소 규모는 업체별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④ 한국 시사점: 국내 셀·양극재·음극재 기업은 미국 전체 판매량보다 고객별 신차 일정, 공장 가동률, ESS 전환, 보조금 적격성을 나눠 보세요.

⑤ 핵심광물: 밤사이 리튬·니켈·코발트·망간·흑연 가격구조를 바꿀 새 대형 발표는 제한적이었어요. 규제 완화가 광물 수요를 곧바로 급감시킨다고 단정하기보다 실제 발주량을 확인해야 해요.

 

 

7. 엔비디아 1,500억달러 자사주…AI 현금창출과 전력부담이 동시에 확대

엔비디아는 기존 자사주 매입한도에 1,500억달러를 추가, 남은 승인액을 2,350억달러로 늘렸어요. AI 반도체 수요로 쌓인 현금을 보여주지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약 16.5배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왔어요. 시장이 향후 경쟁과 이익증가 속도를 함께 경계한다는 의미예요.

Cerebras는 AI 클라우드업체 Gimlet Labs에 약 100MW 규모의 AI 시스템과 하드웨어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① 핵심 요약: AI 수요는 이어지지만 시장은 매출 증가뿐 아니라 현금환원·경쟁·금리·전력확보까지 함께 평가하고 있어요.

② 발표일·대상: 9월 28일, GPU·AI 가속기·HBM·데이터센터·전력설비 공급망.

③ 사실과 전망: 자사주 승인과 100MW 공급계획은 확인됐어요. 실제 장비 설치와 전력사용량은 사업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④ 한국 연결: HBM·DRAM 수요에는 긍정적 연결고리가 있지만 고객사·물량·단가가 공개되지 않은 단계에서 특정 기업 수혜를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⑤ 투자 시사점: GPU 출하량과 함께 데이터센터 계통접속, 전력구매계약, 냉각설비, 변압기·ESS 발주와 자금조달 비용을 확인하세요.

 

 

8. 🇺🇸 오늘 밤 JOLTS…이어 PCE와 고용보고서

미국은 오늘 밤 11시(한국시간)에 8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발표해요. 9월 30일에는 8월 PCE 물가, 10월 2일에는 9월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습니다.

 

① 핵심 요약: 미국 10년물 5.24%가 유지될지는 이번 주 고용과 물가가 결정할 가능성이 커요.

② 일정: JOLTS 9월 29일, PCE 9월 30일, 고용보고서 10월 2일 미국 현지 발표.

③ 사실과 전망: 일정은 확정됐지만 수치는 아직 발표 전이에요.

④ 확인할 지표: 구인건수만 보지 말고 퇴직률·해고율, 근원 PCE, 시간당 임금과 실업률을 묶어서 보세요.

⑤ 투자·대출 시사점: 지표가 강하면 단기금리·달러 상승 가능성이, 둔화하면 장기금리·대출금리 완화 가능성이 생기지만 한 번의 수치로 추세를 단정해서는 안 돼요.

 

 

미국 흐름

① 증시: 다우 -0.57%, S&P500 -0.62%, 나스닥 -0.66%로 금리·유가 부담이 시장을 눌렀어요.

② 금리·달러: 2년 4.92%·10년 5.24%·30년 5.56%, 달러지수도 약 100.93으로 강해졌어요.

③ 경기 방향: 침체보다 강한 수요와 에너지발 물가, 재정·국채공급 부담이 더 크게 반영되고 있어요.

④ 최대 변수: 오늘 JOLTS, 30일 PCE, 중동 외교와 호르무즈 통항이에요.

⑤ 한국 영향: 미국채·달러 강세는 원화, 외국인 수급, 반도체·성장주와 국내 대출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채권 흐름

① 현재 금리: 미국 2년 4.92%·10년 5.24%·30년 5.56%, 한국 3년 4.119%·5년 4.345%·10년 4.539%예요.

② 전일 대비: 미국은 +11bp·+7bp·+7bp, 한국은 +11.3bp·+12.5bp·+14.7bp 상승했어요.

③ 역사적 맥락: 미국 10년물은 한 달 전보다 49bp 높고 2007년 이후 최고권, 한국 3년물은 202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이에요.

④ 물가·실질금리: 최신 공식치로 실질금리 2.83%, 기대인플레이션 2.34%라 실질 차입비용이 상당히 높아요.

⑤ 단기 방향: JOLTS·PCE·유가·Fed 발언이 상승과 하락을 가를 변수예요.

⑥ 중기 방향: 경기·물가 둔화는 금리 하락 요인, 재정적자·국채발행·에너지 가격은 상승 요인이에요.

⑦ 자산 연결: 높은 금리는 채권가격·성장주·금·은·고정형 주담대에 부담이고 달러에는 지지 요인이에요.

 

배터리·전력·에너지 흐름

① 배터리 수요: 미국 연비기준 완화는 북미 EV·배터리 수요에 부담이지만 유럽·중국·ESS 수요는 별도로 봐야 해요.

② 핵심광물: 새 대형 광물 발표는 제한적이며 리튬·니켈 가격보다 북미 공장 발주·가동률이 당장의 핵심이에요.

③ 전력망: 100MW급 AI 시스템처럼 데이터센터 확장은 발전원·송전망·변압기·냉각·ESS를 함께 요구해요.

④ 에너지 가격: 브렌트 105.28달러·WTI 92.60달러로 상승했으며 외교 뉴스에 따라 장중 변동이 컸어요.

⑤ 한국 시사점: 배터리·전력기기·원전·가스발전은 기대보다 실제 계약물량·가동률·계통허가·수주잔고를 확인하세요.

 

IT·AI 흐름

① 산업 상황: AI 반도체 수요는 강하지만 장기금리 5%대가 데이터센터 금융과 기업가치에 부담을 줘요.

② 최근 변화: 엔비디아는 현금창출력을 자사주 매입으로 보여줬지만 시장은 경쟁과 성장률 둔화 가능성도 함께 평가해요.

③ 투자 흐름: GPU·HBM에서 AI 가속기·네트워크·전력·냉각까지 투자가 넓어지고 있어요.

④ 한국 연결: 메모리 수요 기회와 높은 금리·중국 경쟁·전력망 부담이 동시에 존재해요.

⑤ 확인할 지표: HBM 계약가격, AI칩 출하량, 클라우드 매출, 데이터센터 전력계약과 프로젝트 대출금리를 보세요.

 

금·은 흐름

① 금: 현물 **4,117.00달러/온스, -3.90%**예요.

② 은: 현물 **60.66달러/온스, -5.48%**로 금보다 낙폭이 컸어요.

③ 금리·달러: 실질금리와 달러 상승이 지정학적 안전자산 수요보다 강하게 작용했어요.

④ 수요: 금은 중앙은행·ETF·안전자산 수요, 은은 태양광·전자·EV·AI 전력망 수요까지 반영해요.

⑤ 한국 투자자: 국제가격과 원·달러, 미국 실질금리, ETF 자금흐름, 국내 부가세·프리미엄을 함께 확인하세요.

 

오늘 기억할 세 가지는

코스피 6,889 → 미국 10년물 5.24% → 금·은 동반 급락이에요.